후즈deadpan | tldr, 3 liner | originals
삼성 애니콜은 아무나 불러도 나왔고 엘지 싸이언은 사이가 좋아야 나왔고 현대 걸리버는 걸어도 걸리지 않았다
** 2026. 7. 11. 01:00
그는 매일 트위터에 일기를 썼다.아무도 읽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그가 체포되기 전까지는.
** 2026. 7. 11. 00:19
아버지는 말씀하셨다.자랑은 스스로 하는 게 아니라고.그래서 내 자랑은 늘 아버지 입에서 나왔나 보다.
** 2026. 7. 10. 21:01
회장님은 나를 볼 때마다 흐뭇하게 웃으며 다른 직원 없는 특혜를 챙겨주었다. 이유를 물을 때마다 그는 그저 사람 좋게 웃기만 했다.알고 보니 30년 전 비 내리던 어두운 밤 봉천동 뒷골목에서그가 몰래 급똥 때릴 때 내가 우산과 스포츠서울을 건네주고 갔었다나 뭐래나.
** 2026. 7. 10. 17:07
** 2026. 7. 10. 16:58
힘들어질수록 민낯이 드러나고풍요로울수록 본성을 드러낸다.민낯이든 본성이든가릴 수 있을 때만 미덕이다.그러니 처세를 잘한다는 건 가리는 기술이 뛰어나다는 뜻일 게다.
** 2026. 7. 9. 23:38
이쯤 되면 본인 실수 인정하고 사태 파악할 때 됐는데 끝까지 버티네.
** 2026. 7. 9. 23:28
충청도 스타일이이 쟈가 저래 뵈두 으른이여 으른게으른
** 2026. 7. 9. 12:00
인생이 바뀌기 전에는 꼭 힘든 시기가 온다고 하잖아.그래서 요즘 힘든 게 희망의 신호인 줄 알았다.알고 보니 그냥 병든 거였다.
** 2026. 7. 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