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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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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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oz 2026. 9. 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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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집사 해보겠다고 홈 가드닝 시작했다. 햇빛 주고 물 주고 사랑 주며 돌봤는데 30일 만에 싹 다 시들어버렸다. 뭐야? 내가 키우는 건 식물이 아니라, 족족히 명줄을 끊어놓는 장렬한 사형 집행 능력이었던 건가. 난 그냥 조화나 박아두고 먼지나 터는 게, 생태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것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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