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날 위해 했던 가장 친절한 행동은?
아침에 출근해서 모니터 켰는데, 팀장이 내 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오늘 급한 일 없으니까 다들 칼퇴하세요’ 하고 자기 혼자 먼저 연차 쓰고 나가버린 거. 그 어떤 영혼 없는 칭찬이나 커피 기프티콘보다 내 삶의 질을 인류애 수준으로 올려준 최고 친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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