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차
전장연은 오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혜화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 예고. 예고된 날짜는 8월 3일, 10일, 17일(또는 18일), 24일 등 총 4차례출퇴근 시간에 시위를 진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민들의 불편을 통해 사회적 파급력을 높이고, 정부와 국회에 요구사항을 강하게 압박하기 위함if 수능날에 하면…매주 월요일 아침 8시, 혜화역 승강장은 거대한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출근길 지하철에 몸을 싣으려는 직장인들의 다급한 발걸음과 휠레어를 타고 그 앞을 막아서는 장애인들의 절박한 외침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왜 하필 출근 시간인가라는 시민들의 분노 섞인 탄식은 당연하다. 하루의 시작부터 낭패를 본 이들에게 장애인의 이동권이나 예산의 숫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당장 내 생업이 내 일상이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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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