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판때기 보면 21세기 최첨단 사회에 살면서도 건물주와 토지주가 따로 노는 희한한 기괴함이 허다하다. 건물주라고 꺼드럭거려봤자 남의 땅 위에 올려놓은 껍데기 기둥에 불과하고, 지주는 지주대로 남의 건물 때문에 땅을 제대로 활용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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