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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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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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oz 2026. 9. 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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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전엔 독서 않는 이유가 일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였는데, 노안 오고 어지러워서라는 신체적 핑계가 생김. 지성에서 멀어지는 뇌를 향해 양심의 가책 없이 합법적으로 게으름 피울 수 있는 치트키를 얻은 셈. 몸이 안 된다는데 누가 뭐래, 아이러니한 건 스마트폰은 몇 시간이고 들여다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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