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학
핀란드에는 ‘각설탕 쌓기’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얼핏 봐도 쉽지 않은 이 미션의 진짜 목적은 실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려는 것이다. 거듭되는 실패에도 아이들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특정 부서는 공학자들에게 위험을 무릅쓰고 시도하게 하는 조직 문화가 있다. 그렇게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실험하는 우주선이 공중에서 폭발할 때마다 우주 비행 관제 센터는 박수와 격려로 채워졌다. 찰스 두히그는 그런 반복 행동이 조직의 습관이며 혁신의 힘이라고 정의했다.실패할 때마다 그것이 '시도의 증거'이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로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 하지만 실패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나는 심리 치료사입니다'라는 책을 보다가 미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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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6.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