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
박태원, 박란장 주인 (1936년)그야 主人의 職業이 職業이라 決코 팔리지않는 油畵 나부랭이는 제법 넉넉하게 四面 壁에가 결려있어도 所謂 室內裝飾이라고는 오즉 그뿐으로、 元來가 三百圓남즛한돈을가지고 始作한장사라 무어 茶ㅅ집다웁게 꾸며볼려야 꾸며질 턱도없이 茶卓과 倚子와 그러한 茶房에서의 必需品들까지도 專혀 素朴한것을 趣志로 蓄音機는 「子爵」이 寄附한 포—타불을 使用하기로하는等 모든것이 그러하였으므로 物論 그러한 簡略한 裝置로 무어 어떻게 한미천잡어 보겠다든지 하는 그러한엉뚱한 생각은꿈에도먹어본일없었고 한 洞里에사는 같은不遇한 藝術家들에게도 장사로하느니보다는 오히려 우리들의 俱樂部와같이 利用하고싶다고 그러한 말을하여 그들을 感激시켜주었든것이요 그렇길래 「子爵」은 自己가 數三年間 愛用하여온 手提型 蓄音機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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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1.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