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은 묻지 마세요. 철학은 묻고 따집니다.
정치보다 철학을
논쟁보다 사색을
분노보다 질문을
묻지 않아도 드러내는 정치색
특정 브랜드의 불매나 특정 연예인의 지지, 어떤 영화나 책을 추천하는 것이 곧 정치적 선언이 되기도 함
정치는 더 이상 선거 때만 등장하지 않고, 젠더, 기후, 복지, 교육 등 모든 삶의 영역에 관여하고 있다.
사회가 점점 이념적으로 양극화되면서 중립적인 발언조차 어느 한쪽의 공격을 받는 경우가 많다.
침묵도 정치적 입장이라는 인식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인권, 젠더, 사건 및 사망사고 문제에서 침묵은 곧 동조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