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 온 사람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고서야 귀신놀이를 하는 곳에....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일대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30일 154명으로 늘어났다.
개방된 길쪽 인파들이 밀집을 풀어주는 방향으로 움직여서 풀어줘야 하는데 오히려 더 압력을 가했다. 이게 이상한 점이다. 잠시도 아니고 계속 3방향에서 압박가하고 있었다는 거다. 거기 밖에는 뻥 뚫려서 길 가고 있었다. 이걸 조사해봐라. 본능적으로 밀집이 풀리는 쪽으로 가게 되어 있는데 어떤 집단이 3방향에서 길목을 막고 있었다는 얘기다. 누군가 나서서 막힌 길목에서 밀집 푸는 방향으로 가이드만 했어도 긴시간 숨막혀 죽을 일까진 없었다. 군대 갔다온 남자들도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