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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oz 2009. 7.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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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제 아침 똥차를 탈취해 달아났던 범인 A양이

오늘 저녁 11시 똥차를 직접 몰고 와서 자수를 했다고 합니다.

방배동에 있는 황당해기자를 불러보겠습니다.

아나운서 … 황당해기자 나와주세요.

      기자 … 네. 방배동 현장에 있는 황당해 기잡니다.

아나운서 … 도대체 무엇 때문에 똥차를 탈취했다고 합니까?

      기자 … 범인 A양은 자신을 버린 남자의 향기를 기억하지 못하도록,

                 동네 곳곳에 오물로 도배를 하려 했다고

 

                 어처구니 없는 범행동기를 밝혔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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